배경부(장관 안00씨)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떨어뜨리고 사전 예방적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13일부터 8월 23일까지 ‘2021 기후변화 적응 공모전을 개최한다.
요번 공모전의 총 상금은 540만원이며, 기후위기 중 폭염과 홍수를 대상으로 ‘기후변화 적응정책과 ‘현장문제 해결형 기후변화 적응산업 발굴을 주제로 열린다.
참가 방법은 배경부(www.me.go.kr) 또는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(kaccc.kei.re.kr) 누리집에서 요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([email protected])으로 제출하면 된다.
‘기후변화 적응정책 영역은 국가 적응정책의 발전 방안, 국내 우수 적응정책의 반영방법 등을 공모하며, 중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참여할 수 있다.
‘현장문제 해결형 기후변화 적응사업 분야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현 가능성이 있는 생활 속 기후변화 적응산업 등을 공모하며,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.
배경부는 응모작 중에서 제일 먼저 주제와의 △적합성 △창의성 △실현가능성 △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두 전문가 점수(80%)로 주제별 8편을 선정한 후 국민평가단의 국민 체감도 평가 점수(20%)를 더해서 최종 선정한다.
각 주제별 대상(3점), 우수상(8점), 장려상(3점)을 회사소개서PPT 선정하며, 대상과 우수상에는 배경부 장관상이 주어진다.
최종 수상작은 8월 중 환경부와 국가기후탄력적응센터의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.
배경부는 최종 수상작의 정보가 국가 기후변화 적응 정책에 현실 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전문가 검토, 관계부처 협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.
유00씨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은 “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참신한 기후변화 적응 정책과 사업이 실제 정책에 적용될 수 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newssearch/?query=ppt제작 있도록 시도할 것”이라며, “훗날에도 매년 공모전을 개최하여 국민 참여의 기회를 확장할 계획”이라고 밝혀졌습니다.